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철수/비판 및 논란/가족 관련 (문단 편집) == 안철수연구소 친인척 등재 논란 == 과거 자신의 저서를 통해 “연구소에 나의 친척이 한 명도 없다”고 강조했지만 정작 회사 설립 초창기에 가족들을 이사와 감사로 앉혔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이 때문에 안철수의 거짓말 논란과 함께 윤리경영을 강조해 온 그의 이율배반적 태도로 논란이 되었었는데 당시 책을 펴낸 2004년에서 가족들이 모두 회사를 떠난 상태였지만, 책에선 친인척을 고용하지 않는 이유까지 밝히며 이를 ‘경영 원칙’처럼 강조한 것은 불과 몇 년 전까지 가족을 이사와 감사로 등록했던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다.[[http://news.donga.com/Politics/BestClick/3/all/20120818/48708454/1#csidxce42cd6a0b20044bf6a2ea7a2be18de|출처 : 동아일보 2012년 8월 기사]] 실제로 안랩의 등기부등본에 의하면 안랩의 전신인 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가 설립된 이후 안철수의 장인은 1998년 3월까지 3년 동안 이사로 재직했고, 이후 3년간은 안 원장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의대 교수가 다시 이사로 등록됐다. 이후 [[한의사]]인 안 원장의 친동생도 1997년 3월부터 2001년 3월까지 4년 동안 감사직을 유지했었다. 당시 언론에선 [[한의사]]인 친동생이 기업체 감사를 맡은 것은 전문성이 있을지 제기 되었다. 틀린말이 아닌게 해당 논란이 시간이 지나 사그라든 이후 당사자 본인도 자신은 대학 졸업 후 한의사란 직업을 떠나본 적이 없다고 했었다. 당시 안 원장 측은 “회사를 처음 설립할 때 불투명한 회사 장래 때문에 아무도 책임이 따르는 자리를 맡으려 하지 않아 가족들이 이를 맡아준 것”이며 “가족들은 월급 또는 수당, 활동비 등 일체의 회사 돈을 받지 않았고 2001년 안랩의 코스닥 등록 전에 모두 퇴임했다”고 변론하였다. 매일경제에서는 안철수의 또다른 친언척 기업 등재 논란을 보도하였는데 부인 김 교수와 동생 상욱 씨는 안랩이 안 원장에게 신주인수권부사채(BW)를 발행하고 1년 뒤 안 원장이 BW를 행사해 300억여 원의 주식 평가익을 얻을 때에도 임원으로 재직한 사실을 취재 결과 확인했으며 안랩이 2000년 10월과 2001년 7월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김 교수와 상욱 씨는 안 원장이 신주인수권을 행사할 당시 안랩 이사와 감사로 각각 재직했으며 부인과 동생 상욱은 비상근으로 별도의 급여는 받지 않았지만 중요한 의사결정 과정에는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보도하였다. [[http://news.mk.co.kr/newsRead.php?no=520124&year=2012|매일경제 : 안철수 BW로 300억 평가때부인은 안랩이사, 동생은 감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